매출은 4조284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2.1%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5846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S 관계자는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의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관련 이익과 석유화학 제품 및 윤활기유 스프레드 개선으로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발전자회사들의 실적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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