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G 제공] KT&G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317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263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3% 늘었다. 순이익은 2718억원으로 7.3% 줄었다. 관련기사해외서 국내 매출 넘어선 KT&G…내년 잇몸담배로 유럽 공략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전용스틱 핏 가격 200원 인하 #담배 #실적 #kt&G 좋아요0 나빠요0 조재형 기자grind@ajunews.com 신세계, 임직원 8만명 개인정보 유출…"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 박진선 식품산업협회장 "K푸드 수출 확대 중점 추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