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된 고 이춘연 씨네2000 대표의 빈소 모습. 지난 11일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춘연 대표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관련기사'내 살던 뒤안에' 정양 시인, 별세 '별세' 최정우, 혼인 신고만 3번…"11살 연하 최강 아내 만났다" #씨네 #별세 #이춘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가비, '범접!' [포토] 모델 아이린, '룰루레몬 얼라인 캠페인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