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세 딸 손잡고 횡단보도 건너다 차량에 치여 숨진 엄마 추모공간

[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서구 마전동 한 아파트단지 앞에 4세 딸의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차량에 치여 숨진 A(32·여)씨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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