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경모 운영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MODAFE 2021(제 40회 국제현대무용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부 총력전에도 치솟는 집값, 통계가 문제?...다시 떠오른 '주간 통계' 무용론"10년 모으면 뭐하나요" 4인 가족 만점도 탈락…다시 떠오르는 '청약 무용론' #MODAFE #모다페 #무용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초안산 도자기체험장 특별전시 '책 속 오감 빚다' 개막식 참석 [포토] 장원영, '더블유 코리아,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