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미국 연방하원의원 지도부와 간담회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는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 관련기사이준석 "李대통령, 수사 지휘는 명백한 위법…한탕주의 경계해야"이재명 대통령,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에 "외교적 총력 기울이라" #문재인 #대통령 #미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의사진행 발언 요청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포토] 질의에 답변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