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주가 2%↑…"윤석열 전 총장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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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1-05-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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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덕성은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0원 (2.31%) 오른 2만 4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석열 전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테마주로 분류됐다. 

한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1~22일 전국 성인남녀 1009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석열 전 총장은 32.4%, 이재명 지사는 28.2%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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