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종로구 배오개다리 인근 청계천에서 돌발 강수로 교량 하부 수문이 개방돼 익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청계천 시민 고립 대피 및 인명 구조 합동 모의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관련기사 구조조정까지 했는데…트럼프 2기, 바이든보다 '나랏돈' 많이써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현장 밤샘 수색…1명 구조·1명 실종 #청계천 #익수자 #구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포토] "가족과 다시 찾았어요"...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