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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제공]
이날 최 시장은 대전 DC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관, 2021청소년육성 및 보호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 참석, "동안청소년수련관이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시상식은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시장은 시의 대통령상 수상이 지난해 2월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 분야에 이어 두 번째 쾌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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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제공]
특히, 여성가족부 주최,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에서 4회 연속,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6년 연속 각각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는 게 최 시장의 전언이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더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수련시설임을 다시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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