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기준 희림은 전일대비 12.42%(1160원) 상승한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희림 시가총액은 146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0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희림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 중 하나다.
이날 윤 전 총장은 "골목상권 개발에도 독특한 문화가 우선시돼야 한다. 골목상권 주인공은 청년이 돼야 한다. 서울 연희동처럼 골목상권이 뜨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지역 소상공인도 행복해지고, 지방경제도 살아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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