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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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1-06-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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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산 민박마을 고유자원 활용, 체류형 관광공유마을 육성에 41억 투자

  • 삼척시자원봉사센터와 A토탈봉사단이‘안심하우스’재능 나눔 함께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 계획도[사진=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가 지난 2019년도부터 사업비 41억원(국·도비 26억원)을 투입해 덕산 민박마을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덕산 민박마을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공유 마을로 육성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성사업에 5개 핵심콘텐츠는 △콘텐츠 운영 플랫폼 구축 △웰컴센터 신축 △관광기반 및 편익시설 확충 △경관시설 조성 △지역주민 역량강화등 이며, 14개 단위사업으로 추진, 11월 준공을 목표로 전체 추진공정률은 50%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빅데이터와 함께 하는 똑똑한 컨설팅'에도 선정돼 빅데이터(통신, 소비, 교통, 데이터 등)를 기반으로 향후 운영 방안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덕산․맹방해변과 마읍천, 그리고 덕봉산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사계절 관광콘텐츠가 형성돼 덕산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시는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지난 2019년도부터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3월 준공했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영옥)와 A토탈봉사단(회장 홍우현)이 2021 주거환경개선 ‘안심하우스’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찰영을 하고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이와 더불어, 강원 삼척시자원봉사센터와 A토탈봉사단는 지난 7일 관내 한부모 가정 1가구를 대상으로 재능나눔 도배·장판 교체 ‘안심하우스’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18일 A토탈봉사단과 자원봉사 활동분야 다양성 확대와 집수리 재능 나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1 주거환경개선 ‘안심하우스’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A토탈봉사단 홍우현 회장은 “사비로 마련한 물품으로 사회 저변의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더욱 다양한 자원봉사 전문분야의 활성화와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2021 주거환경개선 안심하우스’ 사업을 통해 6월~10월 중 시 관내 주거환경 취약계층 10여 세대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전등 교체 등 집수리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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