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택 금호타이어 사장이 대한타이어산업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제29대 회장으로 정 사장을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전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고분자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올해 3월부터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제29대 회장으로 정 사장을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전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고분자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올해 3월부터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