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함께 '트래블 패스'의 시범 운영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일 IATA와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 실시에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IATA 트래블 패스는 항공 여행 승객이 각 국가에 입국하기 위해 필요한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백신 접종 여부를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증명서'다. 현재 종이 문서로 이뤄지는 검증 절차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티웨이항공은 조만간 트래블 패스를 시범 운영할 항공편을 확정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정식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3월 대한항공이 IATA와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애초 지난달 실제 항공편에 트래블 패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IATA의 앱 개발 지연으로 일정이 늦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IATA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트래블 패스 시범운영 참여로 승객들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일 IATA와 트래블 패스 시범 운영 실시에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IATA 트래블 패스는 항공 여행 승객이 각 국가에 입국하기 위해 필요한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백신 접종 여부를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증명서'다. 현재 종이 문서로 이뤄지는 검증 절차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티웨이항공은 조만간 트래블 패스를 시범 운영할 항공편을 확정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정식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IATA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트래블 패스 시범운영 참여로 승객들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여객기.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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