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수도권 중학교의 등교 수업이 확대된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월촌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 시작 전 담임교사로부터 방역 수칙을 교육받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의 학교 밀집도 기준이 기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조정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수도권 사전행사로 인기몰이새 정부, 서민 빚 부담 완화…금리 인하 유도·부실채권 정리 병행 #수도권 #완화 #중학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QWER, '데뷔 첫 여름 컴백' [포토] QWER,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