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다음달 2일까지 '2021년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은 전자상거래, 온라인 유통·물류, 수출입, 마케팅 등 대학에서 실시하는 전문교육 과정 수강과 실습기회를 소상공인에게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시장 진출 관련 전문교육(이론·실습)이 가능한 2~4년제 대학 6곳 내외가 신청 대상이다. 다만 올해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은 신청할 수 없다. 이번 사업 선정 대학은 공단과 협약 체결 이후 올해 12월까지 소상공인 대상 교육사업을 수행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학은 소진공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사업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와 발표평가, 대학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결정한다. 선정된 대학은 교육운영비, 교육생 실습비, 운영지원비 등으로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 사업은 비대면·온라인으로 급격하게 재편되는 유통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소상공인 육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학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가 소상공인 성장과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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