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윤미향 의원(오른쪽)과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포옹하고 있다. 관련기사국힘 "김병기, 특혜 의혹 대응 뻔뻔…의원직 즉각 사퇴해야"고준호 의원, '제17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영예 #윤미향 #의원 #더불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추위에 얼어붙은 원주 판대리 빙벽 [포토] '2025 SOOP(숲) 스트리머 대상'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