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전경.[사진=충남교육청제공]
‘충남교육청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는 지난 6월 1일 심의를 통해, 학교의 추천대상자 가운데 경제적 사정과 질환의 위중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상자 200명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암,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소아당뇨, 희귀난치성 질환 등 장기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학생으로, 1인당 200만원의 성금을 지원한다.
충남교육청은 최근 5년간 1004명의 학생들에게 총 20억 800만원의 성금을 지원하며, 모든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4월 30일 '충청남도교육청 난치병 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치료비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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