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육군 22사단 북극성포병대대 장병과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이 6·25전쟁 71주년을 이틀 앞둔 지난 23일 강원 고성군 미시령 상봉 일대에서 전사자 유해발굴 작전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윤이나, 여자골프 세계랭킹 2계단 오른 35위…유해란 7위 유지해수부, 지역 맞춤형 해양환경 교육 사업 발굴 박차 #전사자 #유해 #발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TV토론회 앞둔 박찬대·정청래 당대표 후보 [포토] 포즈 취하는 있지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