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주가 9%↑…이낙연 때문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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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1-07-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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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남선알미늄 주가가 상승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선알미늄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30원 (10.24%) 오른 4630원에 거래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주로 꼽힌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9∼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전 대표는 전주보다 5.9%포인트 상승한 18.1%를 기록했다.

이 전 대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26.9%)와의 격차를 지난주 18.1%포인트에서 8.8%포인트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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