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 주가 2%↑…LG화학 덕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보락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락은 이날 오전 10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5원 (2.80%) 오른 2755원에 거래 중이다.

보락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장인이 운영하는 기업이라 LG그룹 관련주로 꼽힌다.

지난 14일 LG화학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기반한 지속가능성장 분야에 2025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한 LG화학은 전지 소재 부문에 2025년까지 6조원을 투자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양극재부터 분리막, 음극 바인더, 방열 접착제, 탄소나노튜브(CNT) 등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극재 사업은 연산 6만톤 규모의 구미 공장을 올해 12월 착공한다. 이에 따라 양극재 생산 능력은 지난해 4만톤에서 2026년 26만톤으로 약 7배 늘어날 전망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이번에 공개한 3대 신성장 사업 투자 금액이 전체 누적 투자분의 3분의 2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락은 식품첨가물, 식품소재, 원료의약품, 화장품 원료 등을 생산하는 전문 제조업체로 대웅제약, 신풍제약 등의 제약사를 거래처로 두고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식품첨가물, 식품소재, 화장품 원료 등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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