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세 번째 강판 류현진... 팀은 6-3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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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1-07-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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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AFP·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MLB)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이 5회에 무너지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25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1 MLB 뉴욕 메츠 대 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에서 류현진이 선발 출전해 4.1이닝 동안 10안타를 맞고 3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류현진은 77개 공을 던지며 1볼넷 4탈삼진에 평균자책점을 3.22에서 3.44로 올렸다. 류현진은 5회 말 1사 후 기요르메, 브랜던 드루리 등 뉴욕 메츠에 안타 5개를 내주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현진이 이번 시즌 5이닝을 채우지 못한 경우는 지난 2일 시애틀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한편, 류현진 다음으로 올라온 트레버 리처즈는 추가 실점을 막았으며 경기는 6-3 토론토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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