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2020] 한국 여자 양궁, 9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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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1-07-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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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꺾고 올라온 벨라루스 5-1 완파

4강 진출한 여자 양궁 3총사[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양궁이 단체전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9회 연속 금메달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제32회 2020 도쿄 올림픽(이하 도쿄 올림픽) 양궁 부문 여자 단체전 한국과 벨라루스의 준결승이 25일 오후 3시 17분(현지시간) 일본 도쿄도에 위치한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렸다.

한국 대표로는 강채영(25), 장민희(22), 안산(20)이 벨라루스를 상대했다.

준결승 결과 한국은 벨라루스를 상대로 5-1(54-52 57-51 53-53)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1세트에서 54점(9·10·9·9·9·8점)을 획득했다. 반면, 벨라루스는 첫 화살부터 7점을 기록했다. 이후 5발의 화살은 9점 과녁에 꽂혔다. 한국이 54-52로 2점을 획득했다.

2세트로 이어졌다. 한국은 57점(9·9·9·10·10·10점)을 기록했다. 반면, 벨라루스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개의 7점, 2개의 8점 등으로 51점을 기록했다. 한국이 또다시 2점을 가져갔다.

6-0 승리를 예상하게 했다. 하지만, 벨라루스는 3세트에서 53점으로 한국과 동률을 이뤘다. 한국의 마지막(6번째) 화살이 7점 과녁에 박히면서다. 한국과 벨라루스는 1점씩을 나눠 가졌다.

3세트 합산 결과 한국은 5-1로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만약 한국이 금메달을 목에 건다면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9회 연속이다.

한국은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와 독일의 준결승 승자와 오후 4시 40분 금메달을 두고 격돌한다.

강채영은 1996년 6월생으로 현대모비스 소속이다. 가장 최근 성적은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단체 2위, 혼성단체 1위, 개인 2위다.

장민희는 1999년 4월생으로 인천대학교 소속이다. 가장 최근 성적은 2019년 유스세계양궁선수권대회 단체 1위, 개인 3위, 세계 순위 258위다.

안산은 2001년 2월생으로 광주여자대학교 소속이다. 가장 최근 성적은 지난 24일 도쿄올림픽 혼성전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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