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황선우가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황선우는 1분45초26의 기록으로 8명 중 7위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카타르 도하,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전북도와 경쟁100일 앞으로 다가온 'APEC 정상회의'…金 총리 "88올림픽 이상의 역사적 의미" #도쿄 #올림픽 #2020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선서하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꿀잼 워터파크'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