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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전기전 주가가 상승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전기전은 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0원 (7.17%) 오른 1만1950원에 거래 중이다.
서전기전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6인을 대상으로 한 2021년 8월 2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전 총장 26.3%, 이재명 경기지사 25.9%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은 전주 대비 1.2%포인트 하락, 6월 2주(35.1%) 이후 하락세가 지속됐다. 반면 이 지사는 0.4%포인트 소폭 상승, 양 후보간 격차는 0.4%포인트로 지난 조사 (2.0%포인트) 대비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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