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부르이 국제공항 외곽에 수백명의 주민들이 모여 있다. 전날 이곳에서 필사적으로 국외 탈출을 시도하는 군중이 몰려들어 큰 소동이 벌어지자 탈레반은 전국적인 사면령을 선포하고 여성들에게는 정부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관련기사여주시 걸은리 주민들, 강천터널 공사로 인한 피해 집단 시위삼척 도계, 인구 유출 막는 '공공임대주택' 박차…주민설명회 개최 外 #탈레반 #아프간 #주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준석 자택 앞에 붙은 봉인지 [포토] TV토론회 앞둔 박찬대·정청래 당대표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