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국 프리미엄 바이주 '몽지람' 홍보 모델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중식당 '중심'에서 '몽지람 M3 크리스탈, M6 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하늘보다 넓은 꿈'이라는 뜻을 지닌 '몽(夢)지람'은 '시진핑이 즐겨 찾는 술'로 잘 알려져 있으며, 중국에서 최고의 가치를 지닌 명주로 G20 세계정상회의, 일대일로 등 국가적 행사를 비롯해 최상의 예우를 갖춘 자리에 빠지지 않는 술로 유명하다.

'몽지람 M3 크리스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몽지람 M3 크리스탈'과 '몽지람 M6 플러스'로 오랜 기간 숙성된 원액이 만들어낸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뿐만 아니라 크리스탈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보틀 디자인에 샴페인 골드 컬러를 더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두 제품 모두 용량은 550ml, 알코올도수는 52도다.

몽지람 M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몽지람은 중국 3대 백주 전문 회사인 양하양조에서 생산해 남경무역에서 국내 첫 선을 보인 프리미엄 백주 시리즈 중 최고급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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