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전수조사에서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25일 소통관에서 의원직 사퇴 및 대선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나서자 이준석 대표가 기자회견장으로 찾아와 윤 의원을 만류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관련기사전한길 "6.3 대선 패배 원인은 이준석·한동훈…'반이재명'으로 뭉치면 이겼을 것""희망쐈다" 이준석...재기 노리는 조국 #이준석 #눈물 #윤희숙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딸 이루다, 귀엽고 소중해" [포토] 포즈 취하는 이루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