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아알미늄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일 대비 9.11%(2100원) 상승한 2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 시가총액은 269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52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삼아알미늄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 관련주다.
한남희 회장이 최 전 원장과 1956년년생 동갑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동기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한 결과, 최 전 원장은 5.1%로 5위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