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OVO컵 여자부 결승 경기에서 GS칼텍스 꺾고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 코치진과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여자배구 김희진, IBK기업은행 떠나 현대건설로 이적'韓 배구 전설' 김연경, 라스트댄스 성공…챔프전 만장일치 MVP로 '유종의 미' #배구 #여자 #여자배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QWER, '데뷔 첫 여름 컴백' [포토] QWER,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