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후보직 사퇴를 선언한 뒤 배웅하는 캠프 소속 의원 등에게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국힘 "김병기, 특혜 의혹 대응 뻔뻔…의원직 즉각 사퇴해야"민주, '주호영 사퇴 촉구결의안' 제출 …"필리버스터 사회 거부, 직무유기" #정세균 #더불어 #사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유재석, 통산 21번째 대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 유재석, 'MBC 9번째 대상' 기록 경신 (2025 MBC 방송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