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기계공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암기계공업은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 (15.19%) 오른 83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서암기계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억5156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18억372만원으로 17.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억2031만원으로 76.1% 감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