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14일 오전 울산시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소형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 관련기사제주특별자치도, 비행기 없이 떠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선물 in 여주김문수, 제주부터 '종단 유세'…"과감하게 당 혁신할 것" 호소 #태풍 #북상 #제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올드미스다이어리' 종영 20주년, 예지원의 빛나는 현재 [포토] '올미다' 예지원, 세월 비켜간 동안 미모 '여전한 골드미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