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3일 밤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에서 함께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귀국한 국군 전사자 유해가 하기되고 있다. 관련기사이준석 "이재명 정부, 문재인 2.0 부동산 정책…세금·규제만 강화"대이란 유엔 제재 10년 만에 복원…정부 "국내 업계 직접적 영향 제한적" #문재인 #대통령 #유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파이팅!'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가을이 가득 담긴 '황금 사과' 선보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