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5/10/20210510085752469724.jp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일제지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7분 기준 국일제지는 전일 대비 5.45%(300원) 상승한 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일제지 시가총액은 740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7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지난 3월 충남대 신소재공학과 윤순길 교수팀은 폴더블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전극이 '꿈의 나노소재'인 그래핀으로 대체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신소재 그래핀 사업을 추진하는 국일그래핀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국일제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