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3천t급 잠수함인 '장보고-Ⅲ 배치(Batch)-I' 3번함 '신채호함' 진수식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과 전용규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 참석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李 대통령, 폴란드 대통령에게 "잠수함 등 방산 협력 확대 기대"방사청장, 캐나다 국방차관과 잠수함 등 방산 협력 논의 #잠수함 #신채호 #신채호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치솟는 원·달러 환율 [포토] 개성 넘치는 '디즈니런 서울 2025' 완주 메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