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5/10/20210510085752469724.jp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신시스템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1분 기준 우신시스템은 전일 대비 14.73%(715원) 상승한 5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신시스템 시가총액은 102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86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우진시스템은 리비안에 이차전지 배터리 제조장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리비안이 모은 총 투자액은 105억달러에 달하며 상장 후 기업가치(시가총액)는 800억달러(약 94조75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블룸버그는 리비안이 추수감사절인 11월 25일 전후로 뉴욕증시에 상장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