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3분기 부진에도 사업 확장 주목해야…목표주가 21만원 유지" [이베스트투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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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빈 기자
입력 2021-10-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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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하겠지만 본업과 신사업의 확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이마트 3분기 실적은 매출 6조4625억원, 영업이익 1462억원이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 증가, 3.3% 감소한 수치"라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매출 둔화 영향이 8월말부터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쓱닷컴의 영업적자도 확대될 전망이다.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외형 성장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판촉비와 광고비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3분기 영업손실은 2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오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부진하고 쓱닷컴 손실은 계속되지만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한다"며 "내년 본업 및 신사업 확장 계획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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