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전무 승진 ▷고강석 김도완 원상훈 정지열 △상무 승진 ▷김민석 김성수 김진학 손종현 윤성호 이은원 이현수 ◇한화역사 △상무 승진 ▷한경덕 좋아요0 나빠요0 안선영 기자asy728@ajunews.com 김병환 "K-핀테크 글로벌화, 금융사-핀테크 협업으로 가속화" '개인채무자보호법' 채무조정 요청권 5.6만…원리금 감면 2.6만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