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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기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0.85%(500원) 상승한 5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 시가총액은 3조126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10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9일 신풍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의 3상 임상에서 첫번째 환자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19 환자 14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 14일 신풍제약은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 임상 3상의 실시기관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임상은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인 성인 1420명에 대해 피라맥스정의 1일 1회, 3일간 투약 후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피라맥스는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등 외래환자와 고위험군을 포함해 산소치료요법을 요하지 않는 입원환자에게 투약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감염 초기 중증 악화와 감염 확산을 막는 경구치료제로서 경증-중등증 환자에게 편리한 복용과 적정한 약가의 추가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추후 자가격리자 등 외래환자의 신규 치료옵션으로도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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