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주가 5%↑...남성해운과 컨테이너선 2척 건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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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0-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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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현대미포조선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9분 기준 현대미포조선은 전일 대비 5.81%(4200원) 상승한 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 시가총액은 3조55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11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이날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남성해운이 2500TEU(20피트 컨테이너 적재량단위)급 컨테이너선 2척 건조계약을 현대미포조선과 맺었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이번 계약규모는 모두 8200만 달러다.

이 선박들의 인도기한은 2023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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