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난 해결 위해 학교시설 활용하자" 광주시의회 정책토론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광주)박승호 기자
입력 2021-10-27 16: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학교시설 이용한 주차공유제 확대 제안

 

광주시의회는 학교시설을 활용하는 주차공유제 확대 방안을 찾기 위해 토론회를 열었다.[사진=광주시의회 제공]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주차난을 해결하고 유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토론회가 광주시의회에서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광역시의회 송형일(더민주‧서구3) 의원은 26일, 광주시의회 예결위 회의실에서 ‘학교시설 등을 활용한 주차 공유제 확대 방안’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송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자동차가 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시설 등을 활용한 ‘주차공유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공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면서 정책토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최우람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위원, 광주대 최동호 교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발제와 토론을 통해, 주차공유제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민간 부설 주차장 공유, 학교 시설 개방, 주차공유 예산확충 및 제도적 보안, 공유문화 확산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송 의원은 “학교시설도 폐쇄적인 공간이 아니라 학생안전과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주차공간 나눔에 적극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공유문화 확산과 실천에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