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주가 0.49%↑..."북미 투자로 양극재 생산능력 확대, 3Q 실적 컨센서스 웃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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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0-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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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엘앤에프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기준 엘앤에프는 전일 대비 0.49%(900원) 상승한 18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 시가총액은 6조380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KB증권은 엘앤에프에 대해 북미 공장 투자가 가시화하면서 양극재 생산능력의 확대가 기대되고 3분기 실적도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고 전했다.

이창민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북미 공장 투자를 통해 국내와 유럽을 합해 2025년 20만톤 규모로 예상됐던 양극재 생산능력이 15만톤 증가한 35만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엘앤에프는 테슬라 공동 창업자 J.B.스트라우벨이 설립한 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스와 전략적 기술 및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한 2780억원, 영업이익이 12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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