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내부 모습 [사진=화성시 제공]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으로 10만1158명의 시민들이 이들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1차 접종을 마쳤으며 2차 접종 완료자는 8만4152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시는 예방접종센터 운영 종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달 예약자(2차 접종)를 보건소로 이관해 접종하고 12~17세 청소년과 임신부, 추가 접종자에 대해서는 관내 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관내 2곳에 대규모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관내 외국인들의 백신접종률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김연희 시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닫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보건소와 민간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반드시 백신접종을 받아야한다“며 ”안전한 백신 관리와 오접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 요트체험 교실’ 포스터 [사진=화성시 제공]
한편 화성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 요트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장애인 가족으로 1가족 당 4인까지 참여 가능하며 참여인원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 완료하거나 48시간 이내 발급된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하며 참가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이다.
총 20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다음달 13일과 14일 양일간 10팀씩 전곡항에서 안전교육 후 요트체험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미랑 시 체육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스포츠 활동이 어려웠던 장애인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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