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왼쪽)와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JD 밴스, '충성스러운 2인자' 전략으로 차기 대선 후보 낙점 받을까 내란특검, '체포방해혐의' 윤석열 징역 10년 구형..."국가기관 사유화한 중대범죄" #윤석열 #홍준표 #대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사퇴 의사 밝히는 김병기 원내대표 [포토] 유재석, 통산 21번째 대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