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서민지원대출 전년比 85%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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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지 기자
입력 2021-11-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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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및 내수경제 침체 방지를 위해 서민 지원 대출을 전년 대비 85% 이상 늘렸다.

10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서민지원대출 신규취급액 규모는 지난해 1803억원에서 올들어 3336억원 규모로 늘어 전년 동기(1~10월) 대비 약 85%(1533억원) 증가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가계대출 총량 규제 등 대내외로 쉽지 않은 여건들이 있지만 서민 고객에 대한 금융지원은 차질 없이 지속할 계획"이라면서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대출 수요 고객들의 접근성 강화에 주력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대구은행은 지역 서민·취약계층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출 공급을 비롯해 영업점 서민금융 전담창구 확대, 전 대출 과정 자동연결 상품 개발 등을 개선해 지난해 연말 금융감독원 주관 포용금융 시상에서 '서민금융 지원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 지역민에게 할인 혜택과 간편한 사용의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도모를 위한 대구행복페이 서비스 지원, 소상공인 마케팅 및 컨설팅을 위한 어깨동무지원센터 운영 등 다각도의 서민 금융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임성훈 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 은행 본연의 역할 및 지역기업의 책임을 다해 금융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고객 밀착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서민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하여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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