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주가 3%↑...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D1'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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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1-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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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덱스터스튜디오(덱스터) 주가가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4분 기준 덱스터는 전일 대비 3.7%(1000원) 상승한 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덱스터 시가총액은 708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0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덱스터는 경기도 파주에 제1호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D1(디원)'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는 대형 LED 벽에 실시간으로 3D 배경을 투영한 후 배우와 배경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로, VFX 작업물을 즉각 반영해 촬영 비용이 절감되며, 시공간 제약이 없어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로케이션 및 해외 촬영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

'D1'은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전담 부서와 LED 스테이지를 동시에 보유하면서 자체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미국 럭스마키나(Lux Machina)와 협업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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