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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반도체 저점 지났나… 기관·외국인 SK하이닉스·삼전에 '러브콜'
-기관과 외국인들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두고 온도차.
-11일까지 외국인과 기관은 SK하이닉스 주식을 각각 2668억원, 1616억원을 순매수.
-기관은 삼성전자 주식을 366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757억원을 순매도.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팔고 SK하이닉스를 사들이고 있다면 기관은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 주식을 더 사들이고 있는 모양새.
-엇갈린 행보는 사업부문 때문으로 풀이. SK하이닉스는 반도체만, 반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가전사업 등을 영위.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 "D램(RAM) 하락 사이클은 단기간에 완화될 것. 내년 하반기 반도체 호황기(업사이클)가 도래하는 만큼, 한가지 제품으로 경쟁하는 퓨어플레이어(Pure player)의 이익 탄력에 주목해야"
-박성순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 "상반기 파운드리(Foundry) 생산 차질, 동남아 코로나 재확산, 중국 전력난 등의 영향은 현재 최악의 순간을 지나고 있다"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못 믿는 눈치지만 시각도 변할 가능성이 있다. 생각보다 견조한 반도체 가격, 클라우드 및 메타버스를 통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처 다변화, 미세공정 난이도 증가에 따른 반도체 완제품 재고 급감 등 반도체 업황 변동성을 줄일 요인들이 나오고 있다"
◆주요 리포트
▷엔씨소프트, 집행검에 NFT가 붙으면? (한화투자증권)
-투자의견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 주가 7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상향.
-3분기 매출 5006억원, 영업이익은 963억원으로 증권가 컨센서스를 24% 하회.
-하지만 11월 글로벌 출시된 '리지니W'의 대규모 흥행 성과를 반영하면 큰 폭의 성장 기대.
-과거 게임과는 다르게 동접자수와 트래픽이 출시 이후 지속 상승.
-역대 엔씨소프트의 게임 중 최고수준의 성과로 멀티플 할인요인을 제거.
◆장 마감후(11일) 주요공시
▷대한항공, 3346억원 규모의 인천 운북지구 엔진정비공장 신규시설투자.
▷롯데쇼핑, 자회사 롯데인천개발, 롯데타운동탄, 롯데송도쇼핑타운, 롯데쇼핑타운대구를 흡수합병.
▷LG,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12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 감소. 매출은 2조269억원으로 6% 증가. 순이익은 5666억원으로 26% 감소.
▷씨젠,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 1286억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7% 감소.
▷오가닉티코스메틱, 123억5200만원 규모의 1회차 해외 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청구권 행사로 1069만4370주 신규상장.
▷NHN한국사이버결제, 보통주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
▷휴맥스,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70억5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 확대.
▷오스템임플란트, 종속회사인 하이오센이 산업은행에 진 177억1500만원의 채무에 대해 212억5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자기자본의 11.3%에 해당.
◆펀드 동향(10일 기준)
▷국내 주식형 +153억원
▷해외 주식형 -206억원
◆오늘(12일) 주요일정
▷한국
- 10월 수출 물가
- 10월 수입 물가
- 9월 구인이직보고서 구인건수
-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P]
▷유럽
- 9월 산업생산
- 10월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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