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오른쪽)가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국민의힘 당사에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가운데)와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문수 "당 대표 욕심 없어…대선 떨어졌으면 됐다"민주당 인사 "이준석? 대선 최대 수혜자" 작심 발언... 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태리, '심쿵 미소' (프라다) [포토] 변우석, '멋짐 가득' (프라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