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출발, 김천복지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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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규남 기자
입력 2021-1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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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의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및 복지 사각지대 일소 기대

김천복지재단 출범식에서 김충섭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있다.[사진=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가 지역의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일소하기 위해 나섰다. 

이의 일환으로 재단법인 김천복지재단(이사장 김충섭)이 지난 12일 시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14일 김천시가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충섭 이사장, 이우청 시의회 의장, 복지재단 임원을 비롯해 재단 설립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축하 공연, 경과 보고, 출범 선포 및 출범사, 축사, 축하떡 커팅 및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했다.

김천복지재단의 임원인 이사 10명과 감사 2명은 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순수 무보수 명예직으로 봉사하게 된다.

또한, 사무국 직원은 공무원으로 구성돼 재단 운영에 있어서 인건비 지출 없이 기부금 전액을 복지 사업에 쓰여 지도록 했다.

김천복지재단은 시민, 단체, 기업 등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재난‧재해‧질병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지원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의 초석이 될 것이다.

김천복지재단 김충섭 이사장은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복지 재단을 출범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으며, 복지 재단 이사장으로서 무한 책임과 막중한 사명감으로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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