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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동해 무릉 포럼이 무릉건강숲에서 개최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
이번 포럼은 시가 무릉 별유천지 개장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고 황폐한 석회석 폐광지에서 시민을 위한 건강·체험관광단지로 재탄생한 무릉 별유천지의 가치를 알리고, 석회석 폐광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개최됐다.
포럼에 진행은 김영식 강릉원주대학 교수가 맡고, 최종훈 강원도청 자원개발과장이 발제를 하고 최호영 북방물류산업진흥원장 등이 토론에 참여해 향후방안을 논의했다.
최종훈 강원도 자원개발과장은“단순 산림복구가 아닌 창조적 복구폐광지 재활용을 위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호영 북방물류산업진흥원장은 “석회석 산업이 국가 기간산업으로 경제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한 것에 반해 피해를 받는 지역과 주민에 대한 지원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폐특법이 제정됐다거나 하는 사례와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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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이 포럼 에서 향후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
한편, 시는 이번 2021 동해 무릉 포럼을 통해 무릉별유천지의 아름다운 재생과 주변시설의 자연친화적 개발 과정을 널리 알리고 향후 석회석 폐광지의 창조적 복구사례를 민자유치로 연결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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